금화산 소개

      금화산 관광 경제구에서 현재 적송, 라점 두 향진, 80개 행정촌을 관할하고 총인구가 5.6만 명, 유동 인구가 1.5만 명 있다. 행정 구획 면적이 150k㎡고 기획 면적이 300k㎡다. 2015년 공업 경제 총생산액이 23.6억 위안이고 경제구 전체 관광 종합 수입이 20.52억 위안이다. 

     금화산은 교통 위치 우세가 선명한데 고속도로와 고속열차에 의탁해 신속하게 전국 고속도로와 철도망에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의오 공항,  구주 공항과 항주 소산 국제공항에 가는 데 아주 빠르고 편하다. 그래서 장강 삼각주 지역 관광 "동일 도시 효응"을 실현했다. 자연 자원이 우월한 금화산은 거의 시내 지역과 하나로 융합되었고 도시 근접 효응이 아주 뚜렷하며 동시에 1314m 높이의 해발이 있어 전국에서도 많지 않은 희소 자원이다. 금화산은 지형이 복잡하고 변화가 많으며 산의 형체 높이 차이가 비교적 크고 기온의 수직 변화가 뚜렷하다. 그래서 한여름의 평균 기온이 산 아래보다 4～8℃ 낮다. 대반산 관광지구에는 천 미터 이상인 산봉우리가 열 몇 개 있어서 절강성에서 드문 평균 해발이 천 미터 이상인 고산 대지로 절호의 청량 세계이자 피서 승지다. 금화산에는 삼림 공원이 있는데 삼림 피복률이 80% 이상이며 자연경관이 아주 우아하고 아름답다. 금화산에 분포한 자연 관광 명소는 총 134곳 된다. 금화산에는 쌍용동 관광 지구, 황대선 관광 지구, 첨봉산 관광 지구, 적송 관광 지구, 대반산 관광 지구와 가원리 관광지구 총 6대 관광 지구가 있다. 핵심 관광 지구인 쌍용동 관광 지구와 황대선 관광 지구는 국가 4A급 관광지다. 금화산은 인문 내포가 심후한데 일찍이 동한 도교 문화 전성기부터 "강동명산"으로 불리며 "오악"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특히 동진 도교 이론가 갈홍이 황초평을 <신선전>에 써넣고 "황대선"이란 존칭을 받으면서 금화산은 강남에서 명성을 떨친 도교 성지가 되었다. 그리고 금화산은 명대 저명 이학 "금화학파"의 발원지이자 강학 성지기도 하다. 금화산은 역사상 절의 승려가 가장 많고 대웅보전 규모가 전국에서 가장 큰 양무제의 명을 받들어 지은 지자선사가 자리한 곳이다. 그래서 "유, 석, 도" 삼 교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 양무제 소연에서 명태조 주원장에 이르기까지 16분의 제왕이 금화산에 왔었고 사원 및 고승, 도장, 은사에게 편액을 하사하거나 봉전의 명을 내리러 오거나 피난, 주필하러 왔었다. 모택동, 주덕, 송경령, 팽덕회, 도주, 이선념, 팽진, 오방국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도 다 여기에 발자국을 남겼다. 역대 문인 묵객들도 명성을 흠모하여 찾아왔는데 이백, 왕안석, 맹호연, 소동파, 이청조 등 역대 명인과 관련된 금화산의 매우 뛰어난 작품이 2000여 편 되고 대여행가 서하객이 4000여 자의 여행문을 썼다. 현대 문학가 우달부, 엽성도, 곽말약, 애청 등도 다 쌍용을 위해 사람들 사이에 널리 회자되는 명작을 썼는데 엽성도 선생이 쓴 <금화의 두 암동 기록>은 쌍용동이 명성을 천하에 떨치게 했다. 

"고자성은 금화의 은이고 금화산의 금화의 혼이다". 금화산 관광 경제구 관리 위원회는 혁신, 조화, 녹색, 개발, 공유 5대 발전 이념을 견지하며 자연경관을 진일보로 아름답게 하고, 역사 문화를 깊이 파고, 금화산의 용모를 예쁘게 꾸미고, 금화산의 이야기를 제대로 하고, 중점으로 "삼교명산", "쌍용승경", "레저 양생" 3대 브랜드를 형성하고, 무(婺)문화원, 지자문화원, 황대선문화원 3대 문화원 건설을 가속하고, "강동 명산"의 시장 영향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힘써 향상한다.